아유타커피가 직접 들여오는 인도네시아 생두
※ 맨 아래에는 커피 관련 용어를 정리해놨어요!
2018년 설립된 테망궁 농장에서, 80% 이상 익은 체리만 핸드픽으로 골라 만드는 클린컵 로부스타. 자가 시설 생산·가공과 소농 협력으로 품질과 공급이 안정적이다.
아유타 클린컵 로부스타는 2018년에 설립된 테망궁 지역의 농장에서 생산됩니다. 해당 농장은 자가 시설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구축했으며, 팀 단위의 생산과 가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소규모 농가 및 수집업자들과 협력하여 원두를 수급하며, 이를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합니다. 농장에서는 각 농가에 수확 시기와 체리 선별 기준에 대한 가이드와 교육을 제공하여, 전반적인 품질 관리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공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소 80% 이상 익은 체리만을 선별하여 사용합니다. 이후 선별 과정은 작업자에 의해 핸드픽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지역 고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유타는 클린컵의 맛, 안정적인 공급과 일관된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 로부스타입니다.
도감 최고 커핑 점수. 화산 고지의 내추럴 가공으로 베리·꽃향에 펑키한 발효 뉘앙스가 화사하게 얹힌다.
이곳은 커피를 통해 여성의 자립을 돕는 산지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여성들은 오랫동안 가정을 돌보고 집안을 건사하며 밭일까지 도맡아 왔지만, 변함없는 헌신과 노고에도 주어진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주목한 공동체 지도자들은 커피 재배와 생산을 통해 여성의 자립을 돕는 일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품질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한 이들의 노력은 널리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해외 바이어들이 이 커피에 신뢰를 보냈고, 여러 대회에서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북부 발리의 내추럴 아나에로빅 로트. 무산소 발효로 열대과일과 베리 향이 또렷하고 단맛이 풍부하다.
2015년에 설립된 이 농장은 산과 호수 사이에 자리 잡아, 고품질 커피를 길러내는 독특한 자연환경의 혜택을 누립니다. 이 지역의 깊은 커피 재배 전통을 바탕으로, 전통 방식과 현대적 기법을 접목해 한결같이 프리미엄급 생두를 생산합니다.
지역 공동체와도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가능성, 윤리적 소싱, 그리고 농가의 자립을 중시합니다. 품질과 혁신에 헌신하는 이 농장은 생두와 원두를 모두 국내외 시장에 공급합니다.
케린치 화산의 서늘한 고지대. 아나에로빅 내추럴로 밝은 시트러스와 트로피컬 향이 깨끗하게 살아난다.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계피 산지이기도 하다.
케린치 커피는 케린치 화산의 비옥한 화산토 비탈, 해발 1,200~2,000m 고지대에서 재배됩니다. 서늘한 기후 덕분에 밝고 깨끗한 잔이 만들어지며, 시트러스와 트로피컬 프루트 향에 은은한 향신료 뉘앙스, 그리고 부드럽고 단 여운이 어우러집니다.
가공은 아나에로빅 내추럴(무산소 발효)을 거친 뒤 햇볕에 건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과정은 과일향의 복합미를 끌어올려 풍미를 한층 깊게 만들어 줍니다.
케린치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계피 산지로도 이름난 곳으로, 그만큼 이 땅과 테루아의 풍요로움을 잘 보여 줍니다.
고지대 토라자 로트. 흙내 위에 따뜻한 향신료와 사탕수수·캐러멜 단맛이 얹혀 복합적이다. 17세기 네덜란드가 처음 커피를 들인 란테 카루아에서 시작됐다.
이 지역의 커피 재배 역사는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H.J. 스톡 판 데이크(H.J. Stock van Dykk)가 이끄는 네덜란드인들이 마카사르에서 북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란테 카루아(Rante Karua) 비탈에 커피나무를 처음 들여왔습니다. 이후 혁명기를 지나며 지역 주민들이 농장 운영을 이어받았고, 이 땅 특유의 은은한 흙내와 비옥한 토양 — 토라자 커피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바로 그 요소들 — 을 살린 커피 재배 전통이 자리 잡았습니다.
2015년에는 전용 가공소를 세우며 새로운 장이 열렸습니다. 작은 시작이었지만, 지금은 여러 지역 농가 그룹·협동조합의 110명이 넘는 농부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생두의 대부분은 인도네시아 특유의 반수세식 ‘길링 바사’ 방식으로 가공되며, 일부는 풀워시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농부들의 삶을 더 낫게 하려는 마음으로, 이곳은 농가에 양을 나눠 줍니다. 농부들은 그 분뇨를 모아, 때로는 베텔 잎·빈랑 열매·참마 같은 천연 재료와 섞어 유기비료를 만듭니다. 이러한 노력은 토양의 비옥함을 높일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이어집니다.
나아가 커피가 팔릴 때마다, 이곳은 지역 학교와 보건소, 전통 시장의 발전을 지원하며 그 수익을 공동체에 환원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적 기반이 한층 더 단단해집니다.
18개 전통 마을 공동체가 일구는 화산토 로트. 무농약 재배로, 잭프루트와 진한 초콜릿·흑설탕의 개성 있는 단맛을 낸다.
이 농장 공동체는 18개의 전통 마을이 모인 연합으로, 2017년부터 2,500명이 넘는 구성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각 마을은 저마다 자신의 땅과 커피 재배를 독립적으로 관리하며, 그 안에서 전통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지식의 공유가 단단히 자리 잡았습니다.
소코리아는 엔데 군에 자리한 마을로, 커피나무는 켈리무투 화산 비탈의 비옥한 화산토, 조상 대대로 이어온 땅에서 자랍니다. 커피와 함께 카카오·정향·바닐라·육두구 같은 작물도 재배하며, 화학비료를 의도적으로 쓰지 않는 전통 방식을 지켜 땅의 자연스러운 균형과 자원을 보존합니다.
정성스러운 가공을 통해 내추럴·풀워시·허니·내추럴 아나에로빅 등 다양한 프로파일의 커피를 만들며, 등급은 G1부터 G3까지 매겨집니다. 커피는 이 공동체의 주요 수입원으로, 일상의 생계를 떠받치고 그들의 문화적 유산을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됩니다.
인도네시아 커피 생두·원두 납품 문의를 받습니다.
10kg 이상 구입 시 도매가가 적용됩니다!
스펙·커핑·가공 정보는 공급사 산지 스펙시트 기준이며, 향미는 일반적 경향으로 로트·수확연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